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봉준, 오메킴의 유관순 열사 및 독립운동 비하 사건 (문단 편집) === [[김봉준]] === 당시 상황을 보면 다른 게스트들과 함께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수갑 플레이에 대해서 얘기하던 중 갑작스럽게 먼저 오메킴이 수갑 자세와 만세 자세를 번갈아 취하면서 처음으로 상대방에게 자세 질문을 한 이후, 김봉준은 오메킴의 자세 질문을 듣고 질문 자세 중 하나인 만세 자세를 취하면서 "만세? 대한 독립 만세"를 말하게 된 상황이다. 당시 김봉준의 생각으로서는 자세 자체만으로만 보고 만세 자세의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를 빗대어서 말한 거라 생각된 듯한 행동이다. 하지만 이후 오메킴이 웃으면서 '''"이야~2021년 유관순이네~"'''라며 첫 비하 발언을 하게 되었고, 김봉준이 오메킴의 말을 되물어보며 말한 이후 상황이 종료되었다. 이후 상황에 맞지 않는 발언이라는 논란이 방송 도중 이어지자, 김봉준은 상황을 인지하고 '''"제 성격상 잘못됐다면 바로 제지했을 텐데 형(오메킴)이 한 발언이 잘못됐다고 생각을 못했다. 죄송합니다."'''라며 즉시 그대로 진행하던 술먹방을 바로 종료하고 이후 해당 방송의 출연자 모두 각자 사과 영상을 올렸다. [[https://m.fmkorea.com/best/3590309961|해당 발언 증거 링크]] 이후 김봉준은 7월 3일 [[아프리카TV 코인 게이트]] 관련 유튜브 생방송에서 1달 뒤에 아프리카TV에서 정지가 풀린다 해도 절대 즉시 방송 복귀를 하지 않을 것이며, 계속 자숙과 반성을 이어갈거라 말했다. 2022년 2월 6일 오후 10시에 방송을 켜서 사과 방송을 하였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 했으며, 그 당시 그 발언 이후에도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하였다. 그리고 오메킴이 했던 말과 같이 유관순의 유족들을 찾아가 사죄하였고 코인 게이트 당시 투자했던 1억을 넘겨받아 유관순 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9개월여간의 자숙 동안 김봉준은 한국사 자격 취득과 함께 열사 재단에 1억 원여금의 기부 및 현재까지도 매 달마다 열사 재단에 기부를 하고 있으며, 알려진 바로는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동상 건설 사업과 열사 관련 도로 건설 사업에도 재정적 지원을 하며 꾸준히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열사 재단과 지속적으로 대화하며 과거에 머문 사과가 아닌 현재까지도 꾸준히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